날씨예보, 일교차 큰 환절기…미세먼지 일부지역 나쁨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5. 09.21. 06:56:2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1일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됐다. 아침까지 동해안과 일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어제 축적된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해소되지 못하고 한동안 지속됨에 따라 농도가 다소 증가 하고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이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인해 일 최고 오존 농도는 경기도, 충북, 충남, 전남, 대구, 경북, 경남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내일날씨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되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내일과 모레(23일) 남해상에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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