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골 ‘우승 이끈 주역’…외신 반응 “토트넘의 새로운 영웅"
- 입력 2015. 09.21. 07:51:1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호평 받았다.
지난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23분 EPL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에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는 경기 후 “토트넘에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며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단지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트린 것이 아니다. 멋진 슈팅, 맹렬했던 돌파, 강력한 마무리 등 모든 부분에서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었다”며 “손흥민이 침체됐던 토트넘을 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영국매체는 이날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새로운 영웅을 찾아냈다”고 극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토트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