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30대 女직원 투신 사망, 범한판토스 어떤 회사?
입력 2015. 09.21. 15:59: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범한판토스 직원이 투신해 숨진 가운데 범한판토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범한판토스는 수출입 항공∙해상∙철도 운송, 통관, 내륙 운송, 창고 운영, 프로젝트 화물 운송, 국제특송, 물류컨설팅 등 전방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종합물류기업이다.

지난 1977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개국에 총 18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범한판토스의 해외 네트워크는 국내 종합물류기업 중 최대 규모다.

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여의도 KTB투자증권 건물 15층에서 범한판토스 직원 신모(39·여)씨가 21일 오전 10시 54분께 투신해 투신 직후 숨졌다.

경찰은 신씨의 사무실과 책상 등에서 유서를 찾지 못했으며 유서 여부와 정확한 투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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