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서울 최저 17도·최고 29도… 일교차 10도 안팎 '주의'
입력 2015. 09.22. 07:07:2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22일과 23일 남해상에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8도, 대전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춘천 14도, 제주 19도 등이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26도, 대전 29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춘천 29도, 제주 26도 등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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