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수지 결별 이유? ‘합의’ 없는 스타일 지수
- 입력 2015. 09.22. 10:17:3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22일 오전 티브이데일리가 미쓰에이 수지 이민호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결별설을 보도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극과 극 스타일 취향이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에 비해 낮은 스타일 지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의상 컬러, 실루엣을 택하는데 있어서는 판이하게 다른 취향이었던 것.
이민호는 너울거리는 잿빛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걷어 올려 입거나 슬랙스팬츠와 블랙 스웨트셔츠를 매치하는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클래식한 아이템을 오가려는 욕심이 크다.
이에 반해 수지는 허리와 가슴선을 강조한 랩스타일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려 하거나 애매한 길이의 푸른빛 셔츠를 스키니진과 연출하는 노숙한 패션을 보이기도 한다.
합의점을 찾기 힘들어 보였던 두 사람의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결별설이 나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