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종 뜻, 항공점퍼 날씬하게 입는 법 태연vs아이유vs소유vs구하라
- 입력 2015. 09.22. 13:23:1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철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루종의 인기가 뜨겁다.
블루종의 뜻은 밑단이 밴드나 턱으로 처리된 헐렁한 실루엣의 점퍼로 소재에 따라 얇은 블루종 파카부터 한겨울용 항공점퍼 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패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스트리트 패션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여자 아이돌 사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점퍼는 마치 남자친구의 아우터를 빌려 입은 듯한 느낌을 연출해 터프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허리에 라인이 들어가지 않은 항공점퍼는 무엇보다 사이즈의 선택이 중요한데 아예 크게 입거나 몸에 꼭 맞게 입는 편이 좋다. 이때 하의는 상체의 부피감을 줄여줄 핫팬츠나 스키니진을 매치해야 더욱 날씬해 보인다.
태연은 아담한 키에 잘 어울리는 타이트한 블루종을 선택해 넉넉한 상의와 핫팬츠와 함께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투박한 워커를 더해 전체적인 의상에 조화를 꾀했다. 반면 아이유는 비슷한 디자인을 오버사이즈로 매치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 섹시한 망사스타킹과 바지 밑단이 해진 숏팬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소유는 와펜이 장식된 두툼한 항공점퍼를 블랙 스키니진에 매치해 한겨울 항공점퍼의 정석을 보였다. 포인트로 비니를 더해 스트리트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구하라는 그레이 컬러가 감도는 항공점퍼로 보다 시크한 멋을 더했다. 포인트로 그레이 컬러 비니와 운동화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