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간판,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바람에도 끄떡없는 배너’
- 입력 2015. 09.22. 14:10: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거리에 설치된 입간판은 주목효과는 있는 반면 외부 자극에 취약해 손상되기 쉽다는 약점이 있다. SC월드와이드는 물통 원리를 적용해 바람이나 갑자기 몰리는 행인들에 의한 손상을 줄이면서 사면 모두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자영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이 제품은 피아노선에 사용되는 스프링스틸 2개로 23리터 대용량 물통과 광고보드를 연결한 구조이다. 따라서 바람에 영향을 받아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오뚜기 원리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강점이다.
광고는 가로 50cm, 세로 150cm 크기의 광고보드에 실사출력물을 양면에 부착해 알루미늄 테두리에 끼워 넣으면 돼, 조작이 간단할 뿐 아니라 화질이 선명하고 좌우 주목성이 높다.
광고 교체는 기존 내용을 떼어내고 새로운 출력물을 부착하면 되고, 광고보드 측면은 홍보 인쇄물을 넣을 수 있는 전단지 꽂이가 있어 전단지나 서비스쿠폰, 메뉴판, 명함 등을 비치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