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 뜻?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커플 아이템’ ‘가을 블루종 쇼핑 팁’
입력 2015. 09.22. 15:18:13

SBS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을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트렌치코트나 재킷 같은 아우터가 절실해진다. 그러나 올해는 스포츠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활동성을 갖춘 캐주얼한 블루종이 ‘머스트해브’ 아이템 리스트에 올랐다.

사파리 재킷 스타일의 야상점퍼를 대체할 만한 아이템으로 항공점퍼가 부상하면서 베이식에서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까지 폭넓은 디자인이 쏟아져 나와 올 가을은 블루종이 없으면 이방인 취급을 받게 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 탓인지 10%를 상회하는 이례적인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SBS ‘미세스캅’의 손호준과 이다희는 블루종으로 연인을 능가하는 스타일 궁합지수를 보여주고 있다.

손호준과 이다희는 항공점퍼와 스포티브 스타일 점퍼 등 기본 디자인의 블루종으로 소재나 컬러만 달리해 억지로 맞춰 입지 않았음에도 한눈에도 커플임을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이다희와 손호준은 각각 골드빛 카키와 기본 카키 항공점퍼로 올블랙룩에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이 블루종은 형사패션의 기본 공식에 충실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더하고 여기에 커플 인증 드레스 코드까지 모든 것을 충족했다.

또 각각 그레이의 베이식 점퍼, 허리에 플레어가 더해진 데님소재 점퍼로 전혀 다른 디자인이지만, 소재의 비슷한 질감은 물론 그레이와 블루가 조화를 이뤄 형사 커플다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블루종은 오버사이즈를 선택하면 힙합룩을 연출할 수 있지만, 올해는 손호준과 이다희처럼 기본 사이즈가 유행이다. 특히 여자의 경우 허리선에서 꼭 맞는 크롭트 스타일에 와이드팬츠나 몸에 밀착되는 미디움 스커트를 스타일링하면 쿨한 매력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미세스캅’ 페이스북]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