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길쭉이’ vs 박재범 ‘쪼꼬미’ 블루종-농구복 스타일 신경전
입력 2015. 09.22. 15:50:5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센 이미지가 강한 래퍼들 중 비교적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빈지노와 박재범의 비슷한 스타일 취향이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겨드랑이에 관대한 슬리브리스톱 스타일을 즐기는데 농구선수들이 입는 컬러풀한 톱을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느슨하게 입고 팬츠 역시 너울거리는 핏으로 고르는 모습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펑키한 스트리트적인 옷차림 외에도 때로는 올블랙 룩으로 날 선 인상을 완성하기도 한다.

박재범은 일명, 벙거지햇으로 꾸러기 느낌을 더한 채 블랙 슬리브리스톱과 팬츠의 조합에 목양말까지 신어 자신의 보디포지션 장단점을 살린 귀여운 블랙 룩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빈지노는 블랙 블루종과 쇼츠, 캡이 짧은 스냅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블랙 룩으로 박재범 스타일과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박재범,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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