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 뜻 ‘男 아이돌 필수 아이템’ 스타디움 점퍼, 키vs민호vs엔vs주헌
입력 2015. 09.22. 16:58: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철 필수 아이템인 블루종의 인기가 뜨겁다.

블루종의 뜻은 밑단이 밴드나 턱으로 처리된 헐렁한 실루엣의 점퍼를 일컫는다.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블루종 파카를 비롯해 스타디움 점퍼, 항공점퍼 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일명 아구점퍼라고도 불리는 스타디움 점퍼는 아이돌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샤이니의 키는 자수가 잔뜩 장식된 블랙 스타디움 점퍼로 스트리트 느낌을 물씬 살렸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 진과 투박한 워커를 더한 뒤 포인트로 빨간색 체크무늬 셔츠를 허리에 둘러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민호는 카무플라주 무늬의 상의 위에 검은색 스타디움 점퍼를 매치했다. 특히 소매 부분이 가죽으로 패치워크 된 아우터가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빅스의 엔은 네크라인에 화려한 체인이 새겨진 아우터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올블랙 패션에 재미있는 포인트를 줬다. 특히 어깨에 걸치듯이 연출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몬스타엑스의 주헌은 화이트 스타디움 재킷을 선택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했다. 가슴과 지퍼 부분에 커다란 로고가 새겨져있어 전체적인 의상에 힙합 감성을 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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