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예보, 21일 추분 전국 ‘흐림’ 남부 비 소식 ‘우산챙겨요’
- 입력 2015. 09.23. 06:49:4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1일을 추분을 맞은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서해안과 남부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이날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그 밖의 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낮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충청남부에도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24일) 충청이남지방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지방은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원남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또한 해상 전망은 23일과 24일은 남해상에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다. 23일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일부 서해안과 남부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