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분, 24절기 중 하나 ‘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관련 풍속은?
- 입력 2015. 09.23. 07:05:0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3일 추분을 맞은 가운데 추분의 뜻이 관심을 모은다.
추분은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다. 추분(秋分)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든다.
이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80도의 추분점을 통과할 때를 말한다.
추분과 관련된 속담으로는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 ‘덥고 추운 것도 추분과 춘분까지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날과 관련된 풍속으로는 추분(秋分)에 인간의 장수를 담당한다고 하는 노인성에 지내는 제사 노인성제가 있다. 또한 가을에 다 여문 곡식들을 거두어들이는 일인 가을 걷이도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