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혜영-변정수 선망의 대상 ‘줌마 룩’ 가을답게 입는 법
입력 2015. 09.23. 08:41:1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중년 여성 대열에 합류했음에도 여전히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로 눈길을 끄는 황신혜, 변정수, 이혜영이 맞춘 것처럼 흐트러지는 A라인 스커트로 가을 준비에 나섰다.

이혜영은 자연스러운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운톤 롱원피스 위에 간결한 라인의 시멘트색 블레이저를 걸쳐 보헤미안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여기에 스웨이드 앵클부츠와 플로피햇까지 과감하게 더한 점이 눈에 띈다.

변정수와 황신혜는 보다 드레스업한 차림을 완성했다. 변정수의 경우 보디라인에 알맞게 달라붙는 크림색 톱을 너울거리는 블랙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어깨선이 입체적인 연회색 원버튼 재킷을 살짝 걸쳤다.

무채색 의상을 입은 대신 그녀만의 톡톡 튀는 캐릭터를 부각시킬 샛노란 스틸레토힐과 볼드한 네크리스, 컬러블록 클러치로 룩에 힘을 실었다.

황신혜는 브이네크라인으로 가볍게 떨어지는 블랙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입고 잔잔한 체크무늬가 더해진 크림색 A라인 스커트를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 프린팅 삭스와 앵클힐로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부각시키려 했다.

물론 그녀들이 아줌마 대열에 합류했음에도 스타일 아이콘이 될 수 있는데는 탄탄한 보디라인 관리의 힘이 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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