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 이범수 vs 아들딸 ‘따로따로 커플룩’, 슈퍼맘의 패션철칙 ‘남다른 애정각도’
- 입력 2015. 09.23. 10:04: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윤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슈퍼 와이프 특집’에 출연해 동시 통역사이자 패션브랜드 경영자로서 사회적 역할과 유명 연예인 남편에 아들딸 아이를 둔 주부로서 일인다역을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범수 이윤진 가족
무엇보다 바쁜 일상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남편과의 달달함과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지키는 그녀의 특별한 노하우가 관심을 끌었다. 이윤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그녀만의 특급 레시피가 숨겨있다.
남편과는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으로 띠 동갑의 남편을 배려한 심플한 커플룩을, 아이들에게는 또래의 감성이 담긴 상큼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남매 커플룩을 연출해 ‘이윤진 슈퍼맘’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드레스업이 필요한 특별한 행사를 제외한 일상에서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 자주 포착된다. 봉사활동에서는 각각 그레이와 블랙티셔츠를 입고 여기에 블랙 스냅백과 카키색 야구모자로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부부가 함께하는 가벼운 외출에는 각각 블랙티셔츠와 화이트블라우스를 입어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았지만 부부의 애정이 묻어나는 커플룩을 연출했다.
또 딸과 아들에게는 각각 블랙 스커트와 블랙 팬츠에 파스텔 옐로의 셔츠와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해 남매애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래시가드 유행이 한창인 여름에는 각각 패턴이 같은 쇼츠와 레깅스에 집업과 크롭트톱 스타일의 래시가드로 물놀이 패션을 연출했다.
패밀리룩이 굳이 엄마와 아빠 아이까지 모두가 디자인에서 아이템까지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어른과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이윤진처럼 엄마 아빠, 아이에게 각기 다른 코드를 적용하는 것도 감각적인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