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남자 시크릿노트’ 단계별 욕 안 먹는 스타일 [추석기획]
- 입력 2015. 09.23. 11:30:3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 동안 가족들 앞에서 후줄근한 모습을 주로 보였던 남자들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가족, 친지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박서준 성준 정경호
A. 깔끔한 재킷형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명절인 만큼 박서준, 성준, 정경호처럼 브라운계열 재킷을 착용하면 부드러우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성준이나 정경호처럼 셔츠와 스웨터의 조합을 이너웨어로 입기에는 다소 무거운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럴 경우 박서준처럼 몸에서 가볍게 흘러내리는 기본 니트톱을 입는다면 한결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박서준이나 정경호처럼 진청색 스트레이트진을 입는다면 가벼워 보이지 않으면서 편안함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최시원 여진구 이수혁
B. 힘준 슈트형
보다 무거운 느낌으로 차례를 지내는 집이거나 너무 오랜만에 가족, 친지를 만나는 남자라면 슈트를 착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수혁처럼 투버튼 감색 슈트를 입는 것이 가장 정석대로 슈트를 입는 방식이지만, 이러한 스타일이 지나치게 부담스럽다면 최시원이나 여진구가 고른 것처럼 그레이계열 슈트를 입는 것이 좋다.
나이가 어리다면 셔츠 대신 여진구처럼 깔끔한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는 것이 슈트 특유의 고리타분한 느낌을 중화시킬 방법이다.
샤이니 민호 이종석 정석원
C. 느슨한 스웨트셔츠형
뭐니뭐니 해도 편안한게 최고라면 샤이니 민호, 이종석, 정석원처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스웨트셔츠, 블루종, 배기핏팬츠까지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은 많다.
대신 이종석처럼 스웨트셔츠 안에 새하얀 셔츠를 받쳐입고 어두운 데님을 입거나, 민호처럼 블루종에 간결한 실루엣의 슬랙스를 매치하는 등 가족, 친지를 만나는데 앞서 예를 갖출 수 있는 요소는 더하는 것이 좋다.
정석원처럼 배기핏 팬츠와 블루종의 합을 기필코 입어야겠다면 블랙 컬러로 골라 최대한 단정한 느낌을 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