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똑똑’한 척 놀아나지 않는 ‘제품별’ 쇼핑 기본기
입력 2015. 09.23. 13:13:0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해외직구가 당연한 쇼핑법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면서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사이버먼데이 등 해외 대규모 할인 시즌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지갑이 움직이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기점으로 미국 최대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게다가 블랙프라이데이는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 세일에 들어가는 공식적인 날이기도 해 크리스마스까지 대규모 세일이 이어진다.

이에 미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브랜드숍은 물론 대다수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세일 전쟁을 펼친다.

그러나 연말 쇼핑 물량은 폭주 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하루만 구매를 고민해도 금세 재고가 떨어질 수 있으며 평소 입고 처리 기간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 배송대행을 이용해 식품을 직구할 경우 반드시 배송대행지와 발송지의 거리를 확인해야 한다. 미국은 넓은 면적으로 배송대행지와 발송지 거리가 멀 경우 배송이 일주일 이상 걸리기도 한다.

이 밖에도 블랙프라이데이에 엄청난 폭으로 떨어지는 가격에 혹해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전제품의 경우 국내에 본사는 물론 같은 제품이 있더라고 부품이 달라 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저렴하다 해서 무작정 사서는 안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