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석특선영화 ‘명량’ ‘표적’ ‘피 끓는 청춘’ ‘레옹’ 등 라인업 ‘풍부’
입력 2015. 09.23. 15:08:0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KBS의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23일 KBS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25일 밤 12시 35분에는 KBS1에서는 ‘레옹’이 방송된다. ‘레옹’은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작품이다.

이후 26일 밤 12시 50분에는 ‘워터 디바이너’, 27일 새벽 1시 35분 ‘아메리칸 셰프’, 28일 밤 11시 50분 ‘패딩턴’ 29일 오후 1시 55분에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방송된다.

KBS2에서는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표적’으로 추석 특집 영화의 문을 연다. ‘표적’은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 작품이다.

이어 26일 밤 11시 50분에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 끓는 청춘’, 28일 밤 9시 40분에는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허삼관’이 방송된다. 29일 밤 8시 30분에는 ‘명량’이 30일 밤 11시 10분에는 ‘집으로 가는길’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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