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아내,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환상 몸매 ‘눈길’
입력 2015. 09.23. 15:56:27

안나 스타추르스카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아내인 안나 스타추르스카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아침운동! 에너지, 몸 단련, 건강한 척추 등”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가 매트 위에서 필라테스 동작을 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가라데 선수 출신인 그녀는 고난이도 동작을 척척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2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9분 동안 무려 5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레반도프스키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컵 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를 5대 1로 제압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안나 스타추르스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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