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vs 여진구 ‘남자 슈트’ 정석 아니여도 중간은 가고 싶다?
입력 2015. 09.23. 17:18:2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조합이 남자들이 여성에게 기대하는 상위권 스타일 중 하나라면 간결한 실루엣의 슈트를 제대로 소화한 남자에 대한 여성들의 호감 지수는 급상승한다.

그러나 본연의 보디라인이 슈트를 소화하기에 아쉬움이 많다면, 최대한 심플한 라인과 지나치게 칙칙하지 않은 컬러감의 아이템을 입는 것이 현명하다.

조정석처럼 짙은 물청색 원버튼 블레이저와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를 블랙 스웨터와 화이트 셔츠 조합에 매치하면 진중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한편 여진구처럼 라운드 네크라인 스웨터 하나만 입은 채 시멘트색 슈트를 걸친다면 슈트의 지루한 느낌을 없애고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슈트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구김이 없는지, 머리카락이 붙지는 않았는지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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