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시작 추분, 한류스타처럼 맨투맨 입는 법 이민호 vs 이종석
- 입력 2015. 09.23. 17:43:2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의 시작 추분을 맞아 옷차림을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놈코어가 메가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맨투맨 티셔츠가 20~30대 남성들 사이 인기다. 일명 스웨트 셔츠라고 불리기도 하는 맨투맨 티셔츠는 편안한 데님팬츠나 운동복 어디에나 두루 어울려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 안에 티셔츠나 셔츠를 어떻게 레이어드 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이민호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크한 올블랙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가슴쪽에 흰색 로고가 새겨진 맨투맨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운동화와 캡을 더해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종석은 지난 12일 리누이 행사에서 맨투맨과 진을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나섰다. 특히 화이트 셔르위에 맨투맨을 레이어드해 댄디한 느낌을 물씬 살렸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빅백과 독특한 무늬가 인상적인 운동화를 더해 포인트를 줘 아기자기하게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