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리그 전설 요기 베라, 향년 90세 나이로 잠들다
입력 2015. 09.23. 20:29:14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을 남긴 메이저리그 전설의 포수 요기 베라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 닷컴은 23일(한국시간) “요기 베라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요기 베라는 1946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해 18년 동안 양키스에 몸을 담았다. 3차례 MVP를 수상했으며 통산 2150안타, 358홈런을 기록했다 팀의 월드시리즈 10회 우승도 이끌었다. 요기 베라는 197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등번호 8번은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LB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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