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열애설보다 아찔한 ‘팬츠 각선미’ “남자 잡는 진짜 비결”
입력 2015. 09.24. 15:58:34

김하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하늘이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늘은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낯가림이 심한 이서진과도 쉽게 친해지는 등 의외의 모습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패션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68cm의 키로 패션모델처럼 170cm가 훌쩍 넘는 장신이 아님에도 팬츠를 입었을 때 돋보이는 비율 좋은 몸매를 가졌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속에서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화면 밖에서는 다양한 실루엣의 팬츠로 매니시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베테랑’ VIP시사회에서는 화이트 스트레이트 팬츠에 얇은 블루스웨터를 입고 그레이 톤의 베이지 스트랩 슈즈로 마무리한 리얼웨이 버전의 쿨한 매니시룩을 보여줬다. 또 짙은 그레이 컬러의 스키니진과 블랙 가죽 라펠의 그레이 크롭트 재킷에 여성스러운 레이스 상의를 스타일링하고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어 로맨틱과 매니시를 조합한 명민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이보다 ‘핫’한 스타일로 블랙 가죽 스키니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비비드 블루 스트랩 슈즈와 블랙 클러치로 마무리한 하드록과 페미닌의 조합은 색다른 모습으로 ‘김하늘’의 고정된 이미지 틀을 깨는데 일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rk/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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