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커플 폭행, 일당 2명 추가 검거…여고생도 포함 ‘충격’
입력 2015. 09.24. 16:10:2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부평 커플 폭행 공범 2명이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인천 부평 경찰서는 길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커플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일당 가운데 17살 안 모양과 22살 최 모씨를 23일 저녁 6시쯤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새벽 5시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가다가 부평동의 한 도로에서 25살 최 모 씨 커플을 보고 내린 뒤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22일 경찰은 주범 이 모씨를 붙잡았고 이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안 양과 최 씨의 신원을 특정해 이들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범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폭행 일단 가운데 나머지 1명의 뒤를 쫓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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