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내년부터 다자녀 유형 지원 확대…3학년까지 혜택
입력 2015. 09.24. 16:27: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국가장학금 다자녀 유형의 지원이 확대된다.

기획재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2016년 예산안에는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와 관련한 내용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국가장학금 다자녀 유형은 다자녀 가구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셋째 자녀 이상 대학생에 대한 국가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는 다자녀 가정 학생은 2015년 1~2학년이었지만 내년부터는 1~3학년으로 확대된다.

2015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지난 4일 마감됐으며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 100점 만점의 80점 이상의 성적을 획득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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