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26일 오전·27일 오후 가장 혼잡
입력 2015. 09.24. 17:29:1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서울시는 추석 연휴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도시고속도로의 일별·시간대별 소통상황을 예측해 알려주는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교통연구원이 개발한 서비스로 서울 TOPIS 홈페이지(topis.seoul.go.kr)와 서울 도시고속도로 홈페이지(smartway.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예보 정확성이 86∼94%를 기록했다. 추석연휴 기간 중 도시고속도로는 추석 당일인 27일 가장 혼잡하고, 25일보다는 26일 오전이 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고속도로가 26일 오전과 27일 오후에 혼잡할 것으로 예상한 만큼 목적지에 따라 사전에 출발시간이나 경로를 계획하는 게 좋다고 서울시는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까지 교통 예보 대상을 시내 주요 도로로 확대해 집을 나서기 전 예측된 도로 소통 상황을 확인하고 이동시간대를 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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