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나나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 줌마 안 되는 ‘립 컬러’
입력 2015. 09.25. 12:40:4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어깨에 살짝 걸리는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단발머리 특유의 노숙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수진과 나나는 각각 3:7로 가르마를 탄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박수진은 선명한 다홍색 립으로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91년생인 나나는 과감하게 어두운 보랏빛에 가까운 와인색 립 컬러로 성숙미를 부각시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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