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수지, 커플룩 결별 코드 찾기 “매력적인 그러나 아쉬운”
- 입력 2015. 09.25. 17:03:4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 3월 23일 열애설이 터짐과 동시에 열애 중임을 인정해 공개연인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지난 22일 결별설이 제기된 이후 카메라 포착된 모습이 마무리가 덜 된 듯한 스타일이어서 둘 사이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이 제기된 당일 로마에서 광고 촬영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민호는 트레이드마크인 스웨트셔츠는 변함이 없었지만 하의에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채 입국했다. 평소와 다름없는 심플한 차림이었지만 올블랙의 트레이닝슈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25일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팬사인회에 플랫 카라의 그레이 상의와 오렌지컬러의 A라인 가죽스커트에 핑크 플랫폼 샌들을 신어 첫사랑 이미지에 걸맞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적당하게 마른 체구와 가을을 연상하게 하는 세련된 컬러톤이 눈길을 끌었으나, 층을 많이 낸 레이어드 커트의 롱헤어를 웨이브 없이 부스스한 채로 앞으로 길게 늘어뜨려 매력을 반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