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키-이현우 ‘레드햇 소사이어티’ 가을 느낌 내는 법
- 입력 2015. 09.25. 20:01:2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복고 열풍으로 한동안 기피 대상이었던 진다홍색 모자를 꼭 눌러쓴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설리는 물론 샤이니 키, 배우 이현우도 새빨간 모자를 각자의 개성에 따라 연출한 모습.
설리는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살짝 덮은 상태에서 레드 베레를 비스듬하게 써 소녀적인 느낌을 냈다. 여기에 크림색 스웨터를 어깨에 둘러주는 것으로 사랑스러운 가을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키와 이현우는 새빨간 캡모자로 빈티지 캐주얼룩을 연출했는데, 두 사람 모두 화이트 톱을 상의로 택해 빨간 모자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대신 이현우는 이마를 가릴 정도로 얌전하게 모자를 눌러썼고, 키는 앞머리를 봉긋하게 올려준 상태에서 모자를 얹듯이 연출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현아, 광희,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