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티파니 ‘블랙 원피스’ 가을 고독 혹은 낭만?
- 입력 2015. 09.25. 22:06:1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블랙 원피스만큼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쉬운 아이템도 없을 터다. 특히 블랙 원피스는 어떤 아이템과 연출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낼 수 있다.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는 각기 다른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를 입었는데, 태연은 똑 떨어지는 블랙 저지 원피스에 실버 네크리스를 겹겹이 걸치는 것으로 우아한 느낌을 냈다.
이에 반해 태연은 이너웨어로 검붉은빛 도는 셔츠 스타일 원피스를 덧대입고 블랙 카디건을 그 위에 입어 전체적으로 블랙 룩을 완성했다.
대신 보디라인에 꼭 붙는 원피스를 입을 때는 속옷부터 신경을 써야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태연,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