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서울 8시간 20분… 양방향 정체 극심
- 입력 2015. 09.27. 13:43:1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추석인 27일 성묘객들과 귀성객들이 맞물리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시작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어 오전 11시 승용차 기준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데 8시간 20분이 걸린다. 목포에서는 6시간 5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4시간 10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목포 6시간 5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4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하행선은 이날 오후 4시~5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오전 9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된 상행선은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동안 총 53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으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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