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8일 추석연휴 3일째 전국 ‘맑음’ 남부지방 ‘짙은 안개’
입력 2015. 09.28. 07:47:2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29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간접 영향을 점차 받을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서 비가 오다가 낮에는 전남해안 밤에는 그 밖의 전라남도와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

29일까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