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명량대첩 다룬 추석특선영화 '명량'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중
입력 2015. 09.29. 21:07:5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다룬 추석특선영화 '명량'이 시작됐다.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KBS2를 통해 '명량'이 방송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7월 30일 개봉됐으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761만46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추석특선영화 '명량'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게 된다. 12척의 조선과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을 담은 작품이 바로 '명량'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추석특선영화 '명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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