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전·잡채·나물 종류별 팁
- 입력 2015. 09.30. 08:09:5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추석 명절이 끝났지만 남은 음식은 처치 곤란인 경우가 많다.
특히 전이나 잡채, 나물류는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명절 앞뒤로 최대한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다.
반찬으로 먹는 것이 지겹다면 전이나 잡채는 김치찌개에 한 번에 넣어 끓여 먹는 것이 방법이다.
또 나물류는 참기름, 고추장과 함께 비빈 후 달군 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한끼 식사를 맛있게 해결하면서 남은 음식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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