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라, “‘무한도전’, 성우들에 누될까 염려하며 완성도 높이려 애써”
- 입력 2015. 09.30. 09:38:5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성우 윤소라가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을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윤소라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 ‘비긴 어게인’ 더빙에 참여한 성우로서 소감을 말하자면 멤버들 모두 열심히 배워가며 연기했고 김태호 PD와 스테프도 행여 성우들한테 누가 될까 염려하며 완성도를 높이려 애를 써주었습니다”라며 “덕택에 긴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하가 주인공 댄(마크 러팔로) 역을 맡았고, 데이브(애덤 리바인) 역에는 유재석이, 스티브(제임스 코든)와 트러블 검(씨 로 그린)의 목소리는 정준하가, 사울(모스 데프) 역은 박명수가 맡았다. 특히 연습 내내 어색한 목소리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던 광희는 다양한 상황에서 목소리를 남겼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소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