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s, 2차 출시국 발표… 이번에도 한국은 제외
- 입력 2015. 09.30. 13:36:4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이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6S플러스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달 9일을 시작으로 아이폰6S·6S플러스를 판매할 40여개국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러시아, 스페인 등 유럽 국가와 요르단,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 인도, 터키 등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됐으며 이들 국가에서 다음달 9일, 10일, 16일 판매를 시작한다.
3차 판매의 경우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업계에선 이르면 10월 말, 늦으면 11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2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해외 직구가 아닌 이상 빨라야 10월 말에나 아이폰6S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우리나라는 아이폰6·6플러스 3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1차 출시국들보다 1개월 12일 늦은 10월 31일에 출시된 바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