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v10,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어떻게 다르나 '국내 출시일은?'
- 입력 2015. 10.01. 11:33:2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LG V10이 베일을 벗었다.
LG전자 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했다.
LG V10은 세계 최초로 세컨드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형(異形)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LG V10은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를 하나 더 올려놓았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화면이 꺼져 있어도 날씨, 시간, 요일, 배터리 잔량을 비롯한 기본 정보와 문자, SNS 등의 알림 정보를 보여주는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V10은 전면에 각각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두 개의 카메라(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두 카메라의 화소는 모두 500만이다.
LG V1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널찍한 화면에 얇은 테두리, 아랫부분은 LG전자의 로고가 들어가 별 차이는 없다. 세컨드 스크린 탑재로 앞면 전체 크기는 6인치에 달한다.
LG V10 뒷면은 후면 키를 적용했으며 배터리 역시 G4와 같은 3천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다. 여기에 40분 안에 배터리 용량의 50%까지 채울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 도입했다.
LG V10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오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총 다섯 개 색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며, 국내 시장에는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만 나온다.
LG V10은 오는 8일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되며 이후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차례대로 공개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G 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