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안' 모제스 싱 감독 "개막작, 영광이고 신나... 정말 기쁘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1. 15:55:31
[부산=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주바안'의 모제스 싱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3시 4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모제스 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비키 카우샬, 라가브 차나나와 프로듀서 구니트 몽가, 샤안 비아스, 음악감독 아슈토시 파탁, 모더레이터 강수연 집행위원장,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제스 싱 감독은 "'주바안'이 개막작으로 선정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신이 난다. 아주 훌륭한 기회를 주셔서, 훌륭한 플랫폼을 제공해줘 정말 감사하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해다.

이어 "영화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개막작을 들고 아시아의 가장 큰 영화제에 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신인 감독들을 많이 발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제즈 싱 감독은 인도의 위성채널 텔레비전 방송에서 다양한 작품들에 대해 각본 감독 제작으로 경력을 쌓았고 2004년 영화계로 옮긴 뒤 평단의 호평을 받은 '화이트 노이즈'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주바안'은 모제즈 싱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이 영화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길을 따르는 작품이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