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의상 콘셉트? 밤하늘의 별빛과 신사 또는 아버지와 딸"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1. 19:05:30
[부산=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규리는 의상콘셉트에 대해 "밤하늘의 별빛과 신사 또는 아버지와 딸"이라며 서정적인 컨셉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가 벌써 스무살 성년을 맞았는데 축하하고 아시아의 큰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것은 영화인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께서 함께 영화를 즐겨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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