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사회자 '블랙' 송강호 & '화사' 마리나 골바하리 '눈길'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1. 19:23:33
- [부산=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함께 등장했다.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송강호는 마리나 골바하리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송강호는 블랙 슈트에 콧수염으로 젠틀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마리나 골바하리는 전통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