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 vs 이수혁 ‘대세남 레드카펫룩’, 모델과 배우 ‘한 끗’ 차이(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1. 19:25:3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계가 주목하는 20대 두 남자배우 이수혁과 강하늘이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완성도 높은 레드카펫룩으로 대세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강하늘이 모델 출신 이수혁의 보디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채 따라잡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수혁, 강하늘
강하늘과 이수혁은 각각 90년생, 88년생으로 두 살 차이지만, 각각 다른 이력에서 한 끗의 운명이 엇갈렸다.
이수혁과 강하늘은 각각 투피스와 쓰리피스 블랙슈트에 나비넥타이로 마무리해 영화제를 찾은 배우로서 매너를 갖췄다. 두 배우 모두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남성적 매력의 블랙룩을 완성했지만, 강하늘이 상대적으로 비율이 좋고 런웨이가 익숙한 이수혁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