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vs 손예진 여배우들의 '가슴골 집착병' 도지다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1. 20:02:48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1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위에 오른 여배우들의 풍만한 보디라인 노출에 대한 욕심이 눈에 띈다. 지난해 잠잠했던 여배우들의 노출 경쟁과 달리 올해에는 톱급 여배우들이 앞 다퉈 노출에 힘을 쏟은 것.
손예진은 어깨에서 흘러내릴 듯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아슬아슬하게 가슴골을 드러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골랐지만 확실히 파인 네크라인이 농익은 느낌을 더했다.
하지원 역시 각이 확실히 진 블랙 재킷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지만 다리 라인과 가슴이 완전히 드러낸 것을 택해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완성했다.
그러나 가슴골을 그린 것처럼 부각시킨 점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