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美 극치’ 홀터넥 드레스 대결, 탕웨이 vs 고아성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1. 20:15:3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일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스타들의 드레스 의상이 화제다.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영화제에서는 매회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으는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의상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레드 카펫 의상 가운데 비슷한 디자인을 선택한 탕웨이와 고아성의 드레스가 비교된다.
탕웨이는 깨끗한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레드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한 고혹미를 뽐냈다. 특히 갸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했다. 또한 뒷면은 백리스 형태로 등이 훤히 드러내 치명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고아성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밑단이 우아하게 퍼지는 머메이드 드레스가 몸매를 한층 슬림하게 보이게 한다. 여기에 볼드한 팔찌를 더해 밋밋한 모노톤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