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카펫 위 화려함 빛나는 비즈 드레스 승자는? 전도연 vs 예지원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1. 21:04:3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일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스타들의 드레스 의상이 화제다.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영화제에서는 매회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의상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레드카펫 의상 가운데 비슷한 소재의 드레스를 선택한 전도연과 예지원이 비교된다.
전도연은 촘촘한 비즈가 수놓아진 A라인의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연상케하는 보석 장식이 고혹미를 더했다. 그녀의 시원한 미소와 화려하게 빛나는 장식이 조화를 이뤄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나는 패션이 완성됐다.
예지원은 크리스털이 섬세하게 장식된 뷔스티에 형태의 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해 고혹미를 뽐냈다. 여기에 목을 감싸는 초커 목걸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우아한 목선을 강조했다. 또 화려한 호피무늬 클러치백을 움켜쥐듯이 스타일링해 시크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