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축제, 수상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입장료는 얼마?
입력 2015. 10.02. 10:22:1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15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지난 1일 개막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무려 7만7000여개의 화려한 등(燈)을 볼 수 있는 진주시의 축제로 1일부터 11일까지 진주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올해부터 유료화 돼 일반 성인 기준 1만원, 초중고 학생, 군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유료화 된 만큼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되며 역대 최고규모로 치러진다. 지난해보다 전시등이 4300여개 확대됐고 인기 캐릭터 등과 같은 볼거리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등 거리행렬, 고유제, 수상 불꽃놀이, 소망등달기, 유등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유료화 대신 한 번의 입장료로 행사장내 부교이용과 진주성 입장이 무한정 자유로워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축제의 백미로 대형 불꽃쇼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yude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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