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 손호준 “내일(3일) ‘삼시세끼 어촌편’ 촬영…만재도 간다”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2. 13:16:02
- [부산=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비밀’ 손호준이 내일(3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촬영 차 만재도로 떠난다고 밝혔다.
영화 ‘비밀’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야외 무대인사가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하 감독, 박은경 감독, 배우 성동일 김유정 손호준이 참석했다.
이날 성동일은 영화 ‘비밀’의 제목과 관련해 “부산에서 하고 싶은 나만의 비밀이 있냐”는 질문에 “부산의 싸고 맛있는 술집을 안다. 좋아하는 영화 한 두 개 보고 술도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부산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려고 한다. 무엇보다 우리 영화를 아직 못 봐서 이번 영화제에서 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손호준은 “내일 새벽에 (‘삼시세끼’ 어촌편 촬영 차) 만재도에 들어가야 한다”며 “밤에 목포로 떠나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밀’은 연쇄 살인범의 딸 정현(김유정)을 데려다 키운 형사 상원(성동일) 앞에 비밀을 지닌 의문의 남자 철웅(손호준)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된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