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 조정석“‘특종’, 올 가을 영화계 최고의 특종” 자신감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2. 13:35:11
- [부산=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특종: 량첸살인기’ 조정석과 이하나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이하 ‘특종’)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야외 무대인사가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가 참석했다.
극중 기자 역할을 맡은 조정석은 영화 ‘특종’의 헤드라인을 정해달라는 질문에 “올 가을 영화계의 최고의 특종”이라고 밝혔다. 이하나는 “어느 영화에서 본 듯한 소재인데 시나리오를 읽어 보니 이런 이야기일 줄은 몰랐다.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네’라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종’은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뜨린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에 개봉된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