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펑 샤오강 감독 "강제규 감독과 작업, 11년 우정으로 하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2. 13:50:15
[부산=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 부산점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손호 감독, 뉴 파워 필름 제작) 특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교진우와 제작자 강제규 감독, 펑 샤오강 감독, 손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작을 맡은 평 사오강 감독은 "강제규 감독을 알게된 지 11년 됐다. 오래된 친구이고 도움도 많이 받았었다"며 "오랜 시간 같이 담소도 나누고 술도 마시고 하다가 11년의 우정으로 이번 영화를 같이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테리한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액션과 코믹을 담은 오락액션영화로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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