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물’ 이태란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 평생 기억에 남을 듯”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2. 13:50:49
[부산=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두번째 스물’ 배우 이태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영화 ‘두번째 스물’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야외 무대인사가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태란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란은 “말로만 들었던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왔다. 뜻 깊은 영화제인 것 같다. 스무 번째 생일인 영화제인데 ‘두번째 스물’이라는 영화로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평생 기억에 남는 영화제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뜨겁게 사랑한 연인을 13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재회해 일주일 간 여행하는 이야기인데 그 자체만으로도 설렜다. 극중 역할과 동갑인데 그 나이의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게 뜻 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번째 스물’은 20대에 사랑하던 남녀가 오랜 세월이 흘러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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