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신현준 "'은행나무침대' 찍던 시절 모습으로 돌아갔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2. 13:53:19
[부산=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 부산점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손호 감독, 뉴 파워 필름 제작) 특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교진우와 제작자 강제규 감독, 펑 샤오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현준은 "펑 샤오강 감독님을 워낙 좋아해서 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 3주 정도 펑 사오강 감독에 대해 강의를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영화를 찍자고 하더라.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며 "정말 좋아하는 감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제규 감독과 '은행나무 침대'를 찍었을 때로 돌아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테리한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액션과 코믹을 담은 오락액션영화로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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