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물’ 이태란 “촬영지인 이탈리아 토리노, 여행지로 추천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2. 13:57:27
[부산=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두번째 스물’ 배우 이태란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의 촬영을 회상했다.

영화 ‘두번째 스물’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야외 무대인사가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태란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란은 “한 달 간 이탈리아에서 영화 촬영을 했는데 토리노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더라. 토리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촬영 대기를 할 곳이 없어서 카페에 가있었던 것”이라며 “유서 깊고 건축물도 인상 깊은 도시다. 여행을 가게 된다면 토리노도 꼭 들러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영화를 통해 이탈리아를 감상할 수 있고 사랑의 감정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배경이 정말 예술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스물’은 20대에 사랑하던 남녀가 오랜 세월이 흘러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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